<p></p><br /><br />큰 축제가 예고됐는데도 안내 해주는 경찰도 거의 없고, 압사 위험이 있다고 112에 신고 해도 들은체 만체했던 이태원 참사, 당시 현장엔 외국인도 많았었죠. <br> <br>내일 그 이후 최대 인파가 서울 여의도에 몰리는데요. <br> <br>BTS 10주년 페스타, 글로벌 최대 스타인 BTS를 즐기러 전 세계에서 아미들이 몰려옵니다.<br> <br>이번엔 우리의 안전도 글로벌 슈퍼스타급임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안전도 BTS처럼.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